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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근막경선관리, 생체전류, 올바른 자세

by yrahealingtime 2025. 4. 17.

피부미용 근막경선관리, 생체전류, 올바른 자세
피부미용 근막경선관리, 생체전류, 올바른 자세

 

1. 생체전류

1. 생체전류

생체전류의 영향은 아주 오랜 옛날에 나일메기(Nile Catfish)나 전기뱀장어와 같은 전기어류들에 의해 잘 알려졌다.

18세기 루이지 갈바니와 알렉산드라로 볼타가 행한 개구리와 그 밖의 다른 동물들에서 전류와 근수축과의 관계에 대한 실험

 

2. 생체전류가 인체에서 하는 일

1) 이온(전기적으로 전하를 띤 원자나 분자)의 흐름

2) 세포막 사이의 생체전위는 보통 약 50mV

3) 영양물질 흡수, 노폐물 배설

4) 신경전달 작용

5) 자율신경 전달작용

6) 호흡계, 순환계, 소화계, 내분비계 등 각기 맡는 일을 원활하게 수행

 

3. 생체전류

  • 생체전류는 세포막을 통해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양이온과 염소 등 음이온 전근을 띤 물질이 교환되면서 만들어진다.
  •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세포의 활성성장, 재생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 모든 세포들은 자신의 생체준위를 대사과정을 돕거나 조절하는 데 사용, 어떤 세포들은 독특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특수하게 사용한다.

4. 생체자기

  • 생체 내에 있는 미약한 (磁氣)
  • 생체의 신경이나 근세포조직이 흥분하면 전류가 흐르고 측정하기 힘들 정도로 미약한 자계(磁界)가 생긴다.
  • 같은 극은 서리 밀어내고 다른 극은 당긴다.

5. 휴지전위

  • 전기적으로 훙분할 수 있는 세포(주로 신경세포)와 그 주위환경 사이에서 나타나는 전하의 불균형.
  • 전기적 훙분세포의 휴지전위는 60~95mV(1mV=0.001V) 정도

6. 미세전류

  • 인체에 흐르는 미세전류는 신경세포와 근조직세포가 화학저그 또는 전기화학적인 자극을 받으면 세포막의 투과성이 일시적으로 변하여 전류가 흐른다.
  • 신경섬유를 따라 전달되거나 근섬유의 수축 매커니즘을 활성화 시킨다.

7. 파동

  • 정지 또는 평형 상태로부터의 변위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형태로 진행하는 과정.

8. 파장

  • 2개의 연속적인 파동에서 대응되는 두 지점 사이의 거리.
  • 동일한 위상을 갖는 두 지점이나 입자를 의미한다.
  • 횡파(파의 진행방향에 대해 수직으로 진동하는 파)
  •  

2. 피부미용 근막경선관리

근막구축에 가해진 부드러운 늘리는 힘은 심부조직 근막을 자극함으로써 근세포조직 섬유를 늘려주고 수축과 팽창을 용이하게 해 근세포조직을 유연하게 하고, 림프매농을 촉진시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면 탄력 있는 동안피부 및 윤곽관리와 건강한 체형관리에 효과적이다.

인체의 결합조직 섬유의 근막의 얇은 판들과 선들은 그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근세포조직, 근막경선들을 형성 하는데 기의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거의 일치 한다.

각각 다른 작용을 하는 순간에도 근세포조직들은 거미줄처럼 연결된 근막을 통해 전신에 걸쳐 기능적으로 통합된 연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나의 근세포조직에 국한하지 않고 연속된 근막의 전체적인 면을 보면서 관리하면 근막경선을 관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10. 표면후방선

족저면에서부터 비복근을 따라 슬와부, 천골, 기립근, 후두부 이마를 향해 이어진다.

안와상능선까지 발바닥에서 눈썹 위 이마까지 몸의 후면 낮은 부분에서 높은 부분 까지 이어져 있다.

몸을 완전 직립 신전상태로 지지하고 몸의 굴곡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으며, 몸의 신전과 과신전을 생성한다.

1) 발바닥 ~ 두정 연결하고 보호

  • 발가락 ~ 무릎, 무릎 ~  이마 두부분으로 구성

2) 신체에 작용하는 자세기능

  • 굴곡상태로 웅크리는 경향을 저지한다
  • 완전한 직립의 유지
  • 느린연축과 지구력을 가진 근섬유(지근. Type1)

아킬레스건, 슬곽근, 천결인대, 흉요근막, 척추기립근, 후두능선과 같이 근막부분에 특별하고 두꺼운 막과 밴드가 요구된다.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근막으로 연결.

 

11. 운동기능
1) 전방움직임(굴곡)제한
2) 후방 움직임(신전)유지
3) 죄측, 우측 두 개의 표면후방선이 존재(왼쪽다리, 오른쪽다리)

12. 일반자세에 대한 보상패턴
1) 발목 족배굴곡 제한
2) 무릎과 신전
3) 슬괵근 단축
4) 골반 전방 굴곡
5) 천골전방굴곡(nutation)
6) 전 만(lordosis)
7) 흉추 굴곡시 기립근의 확대(wideninjg)
8) 후두골 하부위 동작제한으로 인한 상부 경추신전
9) 후두골의 환추골(c1)대한 전방이동 혹은 회전
10) 눈, 척추(eye-spine)움직임 단절/분리

13. 피부미용 후면관리
요즘 사람들은 하루의 생활 중 대부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하느라 고객를 앞으로 내밀고 등을 움치리고 있어 등뼈가 휘어져 척추 장애가 생겨 모는 신지대사가 원만하지 못한다.  

등을 움추리면 배가 들어간 자세가 되는데 그러면 횡경막의 움직임을  저해하고, 위장과 같은 소화기를 압박하여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위장의 움직임이 부족하면 가스가 차 배가 더부룩하거나 체기로 이어지기도 한다.

등이 굽는 사람은 척추 기립근을 따라 다리쪽으로 관리하고, 가슴을 내민 사람은 요추 쪽에서 머리쪽으로 향하여 근막 경선관리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 허리가 경직 되었을 때 척추기립근만을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표면 후방선인 후두근-기립근-천골-슬괴근-비복븐-족저근막으로 하나의 연속선상으로 근막이 연결되어 있어, 같이 관리해줌으로써 피부 및 체형관리가 가능하다.

 

3. 잘못된 자세와 바른 자세에 관하여

  • 책상에서 앞으로 굽은자세는 등뼈가 휘어져 척추장애가 생겨 모든 신지대사가 원만하지 못함
  • 대부분 목이 긴장과 스트레스, 순환장애로 거복목과 일자목, 라운드숄더로 얼굴 근세포조긱도 처진다.
  • 노폐물, 독소가 쌒인다. 특히, 목부위는 근세포조직이 뭉치면 뇌로 가는 산소 공급과 림프순환도 나빠진다.
  • 척추를 바로 세우고, 턱은 당기로, 어깨는 내린다.
  • 모니터 높이를 조절하고 정면을 응시한다.